며칠전에.. 일상 / 넋두리

저번에도 잠깐 언급한것 같은데 최근에 하리보 젤리를 먹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먹는건 아니지만 테스트굿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독일에서 직구를 해서 먹구 있는데..
.. 굳이 직구를 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맛인 하리보 샤프트 175g은 국내에서 잘 안팔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는건 골드바렌, 샤프트 골드바렌, 스타믹스 시리즈 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 푹푹 찌는날에 운전을 하면서 교회를 가야 했어서 옆에 두고 하나씩 먹을 요량으로
골드바렌 한봉지를 가지고 먹으면서 가는데..

도착해서 차안에 두고 그냥 내렸드랬죠..

그리고 오후 6시쯤이 되어서 차에 탔더니..
곰돌이들이 다 녹아서 형체도 없이 서로 붙어버렸...
늘어나긴 되게 잘 늘어나게 되어버렸더군요...

으아.. 얼마나 더웠으면 오전 10시쯤까지만해도 멀쩡했고 1시쯤에도 멀쩡한걸 확인했는데..
그세 저렇게 물이 되어버렸단 말입니까 ㅜㅜㅜㅜㅜ...

내 아까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교훈.. 젤리나  사탕, 초콜릿은 차안에 두고 내리지 마세요.. 특히 여름에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