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꽃혀 있는... 맛있는 음식은 인생의 행복!

어느날 늘 애용하고 있는 "나무위키"를 보다가..
우연히 차범근 감독에 대해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차범근 감독은 "하리보"를 굉장히 좋아해서 집안이든 어디든 두고 두고 먹는다.. 라는 문장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보고 "하리보가 뭐지?" 해서 알아봤더니..


이거였습니다.
새끼곰 모양의 과일맛 젤리... 갑자기 급 땡겨서 어제 마트에 갔더니 하리보가 있더군요..
그래서 콜라맛 젤리, 새끼곰 모양 젤리를 한봉지씩 사서 왔습니다..
금액은 1980원씩..

알고보니 곰모양의 젤리, 콜라맛의 젤리의 원조가 하리보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예전 아주 어렸을때 슈퍼에서 "꼬마곰"이라는 젤리를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심지어는 모양도 다 똑같았는데... 하리보를 정식으로 라이센스 사와서 만든건 아닐거고..

그렇다면 그 꼬마곰은 하리보의 표절이었던거군요..

오래간만에 맛을 보니 예전에 먹었던 꼬마곰보단 좀 질깁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때보다 치아가 약해져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많이 땡기네요.
어제 2봉지를 다먹고..

오늘 또 출근해서 잠깐 나간김에 근처 슈퍼에서도 팔길래 한봉지를 또 사왔네요..
이러다 살 ㄷㄷㄷ하게 찌는거 아닌가 불안하네요..

덧글

  • 레아라 2016/01/02 15:54 #

    저 하리보 곰돌이때문에 뱃살이 무한 증식중인 저로서는.... (먼산)
  • FrontierJ 2016/01/02 21:39 #

    안그래도 쪘는데.. 이런거에 맛들이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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