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미스테리한 선수.... 그 이름은 바로...!!!!

10경기.. 혹은 15경기동안 골을 못넣으시다가도 인테르만 보면..
불같은 골을 기가막히게 넣어주시는
"밀란" 셰브첸코 형님이십니다!!!!!!!!!!!!
불같은 골을 기가막히게 넣어주시는
"밀란" 셰브첸코 형님이십니다!!!!!!!!!!!!
죽음의 F조.. 이탈리아 챔피언 인테르 밀란 /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 / 타타르스탄 챔피언 루빈카잔
우크라이나 챔피언 디나모 키예프가 만나 악전고투를 치르고 있는 09/1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일단 셰브첸코의 골과 전반 삽질로 위기를 맞았던 인테르는 신입생(?) 밀리토와 스네이더의 활약과
디나모 골리의 자비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조예선 1위로 올라셨지만..
문제는......!!!!!!!!!!

1위와 꼴찌의 승점차가 2점밖에 안된다는거죠!
아직 앞으로 2경기가 남았으니 어떻게 될지 참으로 미스테리 하네요..게다가 저 4팀이 모두 해당 국가 리그에서 1위를 순항하고 있는 팀인데.. 역시 죽음의 조인가봅니다..
국내리그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팀들이 챔스에선 예선탈락하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야한다니...
그나저나 셰브첸코는 어째서 인테르만 만나면 안넣던 골을 집어넣는지 참 궁금합니다..
자신의 정점을 찍었던 밀란시절의 최대 라이벌에 대한 승부욕이 아직도 짙게 남이있는 탓일까요?
아니면 첼시시절 기회조차 안주고 자신을 박대했던 무링요 감독에 대한 복수심의 발로 일까요?
하여간에 벤치에서 셰브첸코의 골을 바라보던 무링요는 아마 간이 콩알만해졌을것 같네요..
역전골 들어가니까 팔짝팔짝 뛰면서 기뻐하던데. 냉정한 스타일의 무링요답지 않게 말이죠.
어떤 시나리오라도 다 가능한 죽음의 F조 디나모키예프와 안드리 셰브첸코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 by | 2009/11/05 10:38 | Calcio / Gif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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