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6일
생일..
생일에 대한 감흥을 잊어버린지 오랜 저는 말이죠. (혼자 맞이하는 생일따윈 ㅡㅡ...)
제 생일을 이틀전에 우연히 아버지 생일이 "몇일이었더라?" 하면서 달력을 들여다보다가 알았습니다.
집에서 음력 생일을 치르기 때문에 날짜가 자주 바뀌는 탓에 그런 것도 있었는데..
뭐 하여간 생일 2일전에 자신의 생일이 모레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983년 음력 7월 18일 (양력 8월 26일).. 즉.. 2009년 9월 6일 (음력 7월 18일)은 저의 스물여섯번째 생일입니다 :)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냐? 라고 묻는다면..
물론 지금은 "예! 그래요" 라고 할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많은 이글루의 이웃들이 있음에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
스물일곱..(만 스물여섯..)이제 서른이 코앞이네요 진짜.. (....)
# by | 2009/09/06 09:40 | 일상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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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력으로 맞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