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짐을 대략 결산해보면..

줄이고 줄여서 화물칸에 싣는 짐이 현재 23kg 이고.. 기내로 들고 들어가는 제 짐이 20kg정도.
(캐리어 23kg / 배낭형 가방 11kg / 옆으로 메는 가방 4kg / 노트북가방 5kg) 총 43kg 정도 인데..
택배로 부치라고 부탁받은 물건도 있는데.. 약 8kg정도 되니까 그거 포함하면 50kg도 훌쩍 넘어버리죠.
그런데 같이 가는 형이 짐이 별로 없기때문에 부탁받은 물건 8kg 정도 맡기면 되고.. 기내 수하물도
적은가방 3개 봐주면 그냥 들고타고.,.(크기는 눈에 보이지만 무게는 눈에 안보이니..)
저번에도 배낭이 최소 12kg + 노트북 가방 까지 들고 탑승했었는데 별 말이 없었던걸 보면..
(대한항공이라 그랬는진 몰라도..)
안된다고 그러면 형님한테 부탁해서 가방 하나 정도 맡기면 되고.. 4kg짜리를 맡기면 될듯하고요.
일단 예정으론 기내휴대는 가방2개 (배낭1 + 노트북1) 정도니 문제는 케리어 내부..
아직 싸야 할.. 청바지와 옷이 몇개 정도 있으니.. 대략 24~6kg 정도에서 끝날듯한데..
같이 가는 형님 말씀으로는 30kg 정도는 봐준다고 하고.. 하여간 답변이 다 오락가락이라 잘 모르겠네요.

넘칠경우 킬로당 벌금이 한국돈으로 4600원.. 대략 중국돈으로 25원 정도. ㅡㅡ;;
일단 다시 짐 검사를 해서 줄일수 있는건 줄여야겠네요. 책같은건 지금 많이 두고 가는편인데.
(어학연수때 쓰던 교재는 전부 두고 가고 있다능..) 정 안되면 한국으로 택배 붙일수 있는건 가격알아보고
붙여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내일 한번 전화 걸어봐야겠네요. 보증금까지 다합하면 대략 남는돈이 300원(6만원)
정도 되니까.. 100원정도라면.. 괜찮을지도.. 뭐 하여간 별 이상한걸로 고민중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저는 이만,.~
# by | 2009/06/25 07:18 | 대륙에서의 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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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가지고 타는 옆가방에 작은 것들은 쓸어넣고... 그리고 약간은 봐주더라구요 @_@
작년 겨울당시 가방큰거 2개 28키로 짜리 부쳐버리고 기내용케리어에 2개 가득 채워서 들고가는데 계속 안잡다가 딱 비행기 타려는데 갑자기 기다려 보라길래 여기까지 오는데도 아무말도 없었다고 했더니 그냥 들어가래서 기내에 케리어2개 수화물2개 큰여행용 케리어 2개 해서 총4개에 그냥 보통 일반 가방[옆으로 메는거] 사진기가방 노트북가방 이렇게 들고 한국갔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흑..요새 계속 아픈거+ 게임하나 클리어하다보니 거의 반폐인생활을...;;;
전 짐이 넘쳐서 100위엔 가까이 벌금 냈어요. 같은 무게의 친구는 무사 통과. 억울해서 물어보니 친구는 가방이 한개, 난 가방이 두개라 그런다더라구요. 억울했어요. 저도 아마 CA사. 킁..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