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1일
이탈리아 세리에A 시즌 결과 간략정리
어제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38라운드가 종료되면서 이번시즌 세리에A의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최종결과를 간단히 나열하자면.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 인테르 밀란
야망을 가지고 출발했던 무링요의 인테르는 4시즌 연속우승을 달성했고.. (챔스에선 망했지만..)
이로써 인테르 역대 우승 17회로 같은 동네 최대 라이벌인 AC밀란과 동률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시즌엔 자존심 대결을 펼쳐야하는데 밀란이 인테르가 18회 우승을 차지하는건
눈뜨고 보진 못할테고.. 인테르는 다음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해서..최다 연속 우승 타이기록을
노려보자는 생각일텐데 볼만하겠네요.. (최다 연속기록 5회 연속우승 - 토리노, 유벤투스)
이탈리아 세리에A 준우승 - 유벤투스
지난시즌 3위로 마무리했던 유벤투스는 이번시즌엔 반드시 우승 탈환이라는 목표로 진군했으나.
초반 선수들의 부상크리 후반초기에 시작된 무/패 행진(무승부/패배행진)으로 감독이 시즌중에
짤리고 페라라 유소년 코치가 임시감독이 되었습니다. 37/38라운드 연속으로 승리를 달성하면서
위태위태했던..2위자리를 다시 탈환하고 수성하는데 성공..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보면 3위 - 2위 한계단씩올라왔는데. 다음시즌엔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지..
본래 3위인 AC밀란과 승점이 같으나 승자승제도 덕분에 유벤투스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시즌 vs AC밀란 리그 2전 1승1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인테르 밀란 (우승) / 유벤투스 (준우승) / AC밀란 (3위)
본래는 3위 AC밀란이 챔스 예선을 거쳐야하는데. 다음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룰이 개정되면서.
3위까지 본선진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팀 AC밀란이 복귀함에 따라서..
과연 09/10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피오렌티나 (4위)
피렌체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4위를 차지하면서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노아와 4위를 두고 격전을 벌였지만 피렌체가 두시즌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게 되네요.
무투/질라의 前 파르마 투톱이 분전한 시즌이 되겠습니다. 제노아도 밀리토의 분전이 돋보였지만..
밀리토가 막판에 부상을 당하고 덕분에 제노아의 득점이 수월하지 않게 되면서..결국 밀리게 되었네요
유망주였던 팔라디노도 별로 활약 못보여줬고 말이죠. 유베있을때는 델피에로나 네드베드의 후계자
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이젠 제노아에서도 밀려버린..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제노아 (5위) / 라치오 (10위 - 코파 이탈리아 우승)
피렌체와 챔스티켓을 다투던 제노아는 결국 5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라치오는 리그 순위가
10위지만 코파 이탈리아 우승(FA컵)을 차지했으므로 유로파 리그에 진출합니다.
UEFA 컵이 사리지고 새로 개편된 유로파리그 첫우승이 이탈리아 팀이라면 좋겠군요.
유로파 리그 3차예선
AS로마 (6위)
준우승 단골 AS로마가 이번시즌 극도의 부진에 빠지면서 유럽클럽대항전에 진출할수 있을까?
라는 우려를 샀지만 그래도 막판 토티의 분전에 힘입어 6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순위보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인 라치오가 더 우선시 되는지라. 3차 예선부터 참여하게됩니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
SS 라치오
03/04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던 라치오는 5시즌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코파 이탈리아 우승 5회째를 달성했는데, 그래도 로씨감독이 짤리기전에 한건 해주고 가네요.
라치오는 09/10 시즌 개막전에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인테르 밀란과의 수페르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
참가 하게 됩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세리에B 강등
토리노(18위) / 레지나(19위) / 레체(20위)
지난시즌 "토리무"로 불리며 0:0 무승부부터 4:4 무승부까지 이룩하는 업적을 보였던
토리노는 이번시즌엔 약발이 다 떨어졌는지.. 연패를 기록하며 결국 강등을 당합니다.
토리노가 로마에게 패배 볼로냐가 카타니아에게 승리하면서 볼로냐는 기적적으로 잔류
이제 다음시즌엔 유벤투스와의 토리노 더비는 리그에서 보기 어렵겠네요.
또한 지난시즌 세리에B에서 승격한 레체는 한시즌만에 다시 세리에B로 강등되게 됐습니다.
그리고 늘 강등권에 있으면서도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끈끈하게 세리에A에 붙어있던 레지나
역시 5시즌만에 세리에B로 강등되게 됩니다.
지난시즌 승격된 팀중에서 유일하게 레체만 강등당하네요 같이 승격했던 볼로냐, 키에보는 잔류..
키에보는 순전히 주장인 펠리시에르의 힘으로 잔류하게 되는군요.
세리에A 승격
바리 (세리에B 우승) / 파르마 (2위) / ?
일단 2팀 승격이 확정이 됐습니다. 간만에 바리가 세리에A로 복귀하고 또한 1시즌만에
파르마가 세리에A로 복귀합니다.. (루카렐리의 힘인가..?????)
한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리보르노(3위) / 브레시아(4위) / 엠폴리 (5위) / 그로세토(6위)
끼리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이 되기 때문.. 예상으로는 득점왕인 "프란시스코 타바노"가 버티고
있는 리보르노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세리에 A 득점왕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테르 밀란 / 25골)
세리에 B 득점왕 - 프란시스코 타바노 (AC리보르노 / 24골)
리그에서"만" ㅎㄷㄷ한 녀석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세리에A 선수로 뛰는 동안
처음으로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득점왕을 타기위해서 온몸을 불살랐던 노장 마르코 디 바이오는 아쉽게 득점왕을 놓쳤네요
이브라히모비치도 슬슬 다른팀 찾아보는것 같던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주제에 (천백만유로) 어디서 더 주기로 했나??
챔스에선 잠수타는주제에 연봉은 왜그리 많이 받는지..
뭐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것 같네요.. 다음번 글에서는 말디니와 네드베드의 은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최종결과를 간단히 나열하자면.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 인테르 밀란
야망을 가지고 출발했던 무링요의 인테르는 4시즌 연속우승을 달성했고.. (챔스에선 망했지만..)
이로써 인테르 역대 우승 17회로 같은 동네 최대 라이벌인 AC밀란과 동률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시즌엔 자존심 대결을 펼쳐야하는데 밀란이 인테르가 18회 우승을 차지하는건
눈뜨고 보진 못할테고.. 인테르는 다음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해서..최다 연속 우승 타이기록을
노려보자는 생각일텐데 볼만하겠네요.. (최다 연속기록 5회 연속우승 - 토리노, 유벤투스)
이탈리아 세리에A 준우승 - 유벤투스
지난시즌 3위로 마무리했던 유벤투스는 이번시즌엔 반드시 우승 탈환이라는 목표로 진군했으나.
초반 선수들의 부상크리 후반초기에 시작된 무/패 행진(무승부/패배행진)으로 감독이 시즌중에
짤리고 페라라 유소년 코치가 임시감독이 되었습니다. 37/38라운드 연속으로 승리를 달성하면서
위태위태했던..2위자리를 다시 탈환하고 수성하는데 성공..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보면 3위 - 2위 한계단씩올라왔는데. 다음시즌엔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지..
본래 3위인 AC밀란과 승점이 같으나 승자승제도 덕분에 유벤투스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시즌 vs AC밀란 리그 2전 1승1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인테르 밀란 (우승) / 유벤투스 (준우승) / AC밀란 (3위)
본래는 3위 AC밀란이 챔스 예선을 거쳐야하는데. 다음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룰이 개정되면서.
3위까지 본선진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팀 AC밀란이 복귀함에 따라서..
과연 09/10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피오렌티나 (4위)
피렌체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4위를 차지하면서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노아와 4위를 두고 격전을 벌였지만 피렌체가 두시즌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게 되네요.
무투/질라의 前 파르마 투톱이 분전한 시즌이 되겠습니다. 제노아도 밀리토의 분전이 돋보였지만..
밀리토가 막판에 부상을 당하고 덕분에 제노아의 득점이 수월하지 않게 되면서..결국 밀리게 되었네요
유망주였던 팔라디노도 별로 활약 못보여줬고 말이죠. 유베있을때는 델피에로나 네드베드의 후계자
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이젠 제노아에서도 밀려버린..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제노아 (5위) / 라치오 (10위 - 코파 이탈리아 우승)
피렌체와 챔스티켓을 다투던 제노아는 결국 5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라치오는 리그 순위가
10위지만 코파 이탈리아 우승(FA컵)을 차지했으므로 유로파 리그에 진출합니다.
UEFA 컵이 사리지고 새로 개편된 유로파리그 첫우승이 이탈리아 팀이라면 좋겠군요.
유로파 리그 3차예선
AS로마 (6위)
준우승 단골 AS로마가 이번시즌 극도의 부진에 빠지면서 유럽클럽대항전에 진출할수 있을까?
라는 우려를 샀지만 그래도 막판 토티의 분전에 힘입어 6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순위보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인 라치오가 더 우선시 되는지라. 3차 예선부터 참여하게됩니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
SS 라치오
03/04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던 라치오는 5시즌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코파 이탈리아 우승 5회째를 달성했는데, 그래도 로씨감독이 짤리기전에 한건 해주고 가네요.
라치오는 09/10 시즌 개막전에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인테르 밀란과의 수페르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
참가 하게 됩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세리에B 강등
토리노(18위) / 레지나(19위) / 레체(20위)
지난시즌 "토리무"로 불리며 0:0 무승부부터 4:4 무승부까지 이룩하는 업적을 보였던
토리노는 이번시즌엔 약발이 다 떨어졌는지.. 연패를 기록하며 결국 강등을 당합니다.
토리노가 로마에게 패배 볼로냐가 카타니아에게 승리하면서 볼로냐는 기적적으로 잔류
이제 다음시즌엔 유벤투스와의 토리노 더비는 리그에서 보기 어렵겠네요.
또한 지난시즌 세리에B에서 승격한 레체는 한시즌만에 다시 세리에B로 강등되게 됐습니다.
그리고 늘 강등권에 있으면서도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끈끈하게 세리에A에 붙어있던 레지나
역시 5시즌만에 세리에B로 강등되게 됩니다.
지난시즌 승격된 팀중에서 유일하게 레체만 강등당하네요 같이 승격했던 볼로냐, 키에보는 잔류..
키에보는 순전히 주장인 펠리시에르의 힘으로 잔류하게 되는군요.
세리에A 승격
바리 (세리에B 우승) / 파르마 (2위) / ?
일단 2팀 승격이 확정이 됐습니다. 간만에 바리가 세리에A로 복귀하고 또한 1시즌만에
파르마가 세리에A로 복귀합니다.. (루카렐리의 힘인가..?????)
한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리보르노(3위) / 브레시아(4위) / 엠폴리 (5위) / 그로세토(6위)
끼리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이 되기 때문.. 예상으로는 득점왕인 "프란시스코 타바노"가 버티고
있는 리보르노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세리에 A 득점왕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테르 밀란 / 25골)
세리에 B 득점왕 - 프란시스코 타바노 (AC리보르노 / 24골)
리그에서"만" ㅎㄷㄷ한 녀석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세리에A 선수로 뛰는 동안
처음으로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득점왕을 타기위해서 온몸을 불살랐던 노장 마르코 디 바이오는 아쉽게 득점왕을 놓쳤네요
이브라히모비치도 슬슬 다른팀 찾아보는것 같던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주제에 (천백만유로) 어디서 더 주기로 했나??
챔스에선 잠수타는주제에 연봉은 왜그리 많이 받는지..
뭐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것 같네요.. 다음번 글에서는 말디니와 네드베드의 은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by | 2009/06/01 09:10 | Calcio / Gif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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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8R] Fiorentina-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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