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시력 검사를 받았어요.
가게에서 잠깐 짬을 내어 어머니와 함께 "짐꾼으로".. 외출을 했습니다.. 가게 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찾을 물건들. 그리고 살것.. 그리고 안경을 수리하셔야 한다고 해서 안경원에 갔습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옷집을 들렀다 안경원에 갔는데.. 진이 쭉쭉 빠지더군요..
이런 류의 쇼핑은 제가 잘 안하기때문인지.
하여간 안경원에 들러서 어머니 안경을 수리하는새에.. 저도 검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안경을 맞춰서 쓴건 2번정도.. 한번은 중학교때.. 또 한번은 고등학교 때인걸로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때 한 6개월정도.. 그리고 고등학교때도 6~7개월정도 쓰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결론적으로는 모두 안경 테 가운데가 망가지면서 (안경 중앙부분이 끊어지는..) 안쓰고 다녔지요.
2번째 안경은 "무테"여서.. 망가지기 딱 좋은.. 얼굴에 살이 많아서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았고..
그후 거의 8년정도가 지났기때문에.. 눈 상태도 궁금하고 해서 검안을 받은거죠.
검안결과는?
...이건뭐지.. (시력이 더 높아지는 경우도 있나..?)
컴퓨터, 책.. 학교 다닐때는 잠도 제대로 안자는데.. 시력이 더 높아질수도 있나???
대략 왼쪽은 0.6 / 오른쪽은 0.8 정도 될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발견되는 문제는 근시가 진행되고있고.. 왼쪽과 오른쪽 도수차이가 나기때문에
안경을 쓰는게 좋다는 말. 런데 검안을 할때마다 생각하는건.. 검안사들 말이 다 틀리다는 겁니다.
(누구 장단에 맞춰야 되나?)
어머니께서는 동생과 같이 안경을 맞추라고 하는데. 워낙 얼굴에 안경이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나이도 들고 했으니.. 도수가 더 벌어지기전에 맞추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워낙 패션에는 꽝이라.. 어떤 사람은 대충 옷걸치고 패션으로 안경을 쓰는 사람도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잘 안되서 말이죠,,
그리고 뚱뚱한 사람이 안경을 쓰면 "에니메이션 or 이상한걸 좋아하는 오타쿠" 라는
이미지가 넷상에 깔려있는걸 아는 사람인 저로서는 왠지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죠.

과연 8년만에 안경을 다시 착용하게 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지. 아니면 렌즈를 끼고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콘텍트렌즈는 왠지 무섭고.. (렌즈가 뒤쪽으로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 여럿봤고..)
그냥 안경은 왠지 안어울려서.. ㅡㅡ;
안그래도 옷사러가도 옷이 안맞거나.. 혹은 맞는사이즈가 있어도 맘에 안들거나..
혹은 몸매가 너무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해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저런 이미지는 정말 좌절입니다..
안경 착용하게 되면 착용샷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한컷 잘나올려면 "물량전술(잘 나올때까지 찍는다)"을 한번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뭐 이렇다는걸 알려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찾을 물건들. 그리고 살것.. 그리고 안경을 수리하셔야 한다고 해서 안경원에 갔습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옷집을 들렀다 안경원에 갔는데.. 진이 쭉쭉 빠지더군요..
이런 류의 쇼핑은 제가 잘 안하기때문인지.
하여간 안경원에 들러서 어머니 안경을 수리하는새에.. 저도 검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안경을 맞춰서 쓴건 2번정도.. 한번은 중학교때.. 또 한번은 고등학교 때인걸로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때 한 6개월정도.. 그리고 고등학교때도 6~7개월정도 쓰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결론적으로는 모두 안경 테 가운데가 망가지면서 (안경 중앙부분이 끊어지는..) 안쓰고 다녔지요.
2번째 안경은 "무테"여서.. 망가지기 딱 좋은.. 얼굴에 살이 많아서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았고..
그후 거의 8년정도가 지났기때문에.. 눈 상태도 궁금하고 해서 검안을 받은거죠.
검안결과는?
"예전보다 시력이 높아지셨는데요..?"
...이건뭐지.. (시력이 더 높아지는 경우도 있나..?)
컴퓨터, 책.. 학교 다닐때는 잠도 제대로 안자는데.. 시력이 더 높아질수도 있나???
대략 왼쪽은 0.6 / 오른쪽은 0.8 정도 될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발견되는 문제는 근시가 진행되고있고.. 왼쪽과 오른쪽 도수차이가 나기때문에
안경을 쓰는게 좋다는 말. 런데 검안을 할때마다 생각하는건.. 검안사들 말이 다 틀리다는 겁니다.
(누구 장단에 맞춰야 되나?)
어머니께서는 동생과 같이 안경을 맞추라고 하는데. 워낙 얼굴에 안경이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나이도 들고 했으니.. 도수가 더 벌어지기전에 맞추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워낙 패션에는 꽝이라.. 어떤 사람은 대충 옷걸치고 패션으로 안경을 쓰는 사람도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잘 안되서 말이죠,,
그리고 뚱뚱한 사람이 안경을 쓰면 "에니메이션 or 이상한걸 좋아하는 오타쿠" 라는
이미지가 넷상에 깔려있는걸 아는 사람인 저로서는 왠지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죠.


대략 이런 이미지 말입니다. (물론 정말 이런 사람은 상당히 드물겠지만. 오해는 마시길..)
저쪽 세계는 전혀 모르지만.. 하여간 이미지도 이미지고.. 실제로 안경이 잘 안어울려요.과연 8년만에 안경을 다시 착용하게 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지. 아니면 렌즈를 끼고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콘텍트렌즈는 왠지 무섭고.. (렌즈가 뒤쪽으로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 여럿봤고..)
그냥 안경은 왠지 안어울려서.. ㅡㅡ;
안그래도 옷사러가도 옷이 안맞거나.. 혹은 맞는사이즈가 있어도 맘에 안들거나..
혹은 몸매가 너무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해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저런 이미지는 정말 좌절입니다..
안경 착용하게 되면 착용샷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한컷 잘나올려면 "물량전술(잘 나올때까지 찍는다)"을 한번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뭐 이렇다는걸 알려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by | 2008/07/01 22:51 | 기타.. 넋두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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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란 역시 잘 나올 때까지! 찍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ㅁ'
주변에서 안경쓰는게 낫다라는 얘기도 있고..
렌즈를 낄수있는 수명이랄까 기간이랄까 그런게 있다고 해서
그냥 안경쓰고 있습니다..
뭐 그냥 컨디션 좋을 때는 좋게 나오는듯합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