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제품을 먹어볼까?.. 그 아홉번째 맛있는 음식은 인생의 행복!

이번에도 또 새로운 과자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만든 과자는 아니고..

마트에 새로 나온 신제품을 먹으러 갔던거죠..

저번에 "음식" 카테고리에 "빵빠레"에 관한 글을 올리면서.. "한 과자회사" 에 의문을 표시했었습니다.


이 롯데 가나 초콜렛 크림파이와..

롯데 초코파이하고 다른것이 무엇이냐고..

그래서.. 술꾼이 술냄새 맡은듯.. 되게 궁금해한 주인장은 결국 며칠후 마트에서..

결국 "가나 초콜릿이 만든 프리미엄" 파이 라는것을 한박스 구입하게 됩니다.

가나 초콜릿이 만들었다면 분명히 파이 부분을 "가나 초콜릿 크림"을 입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과연 맛이 어떻게 다를지는 한번 살펴봐야죠.
보통 다른 초코파이 계열의 제품들은 초콜릿이 함유된 모조 초콜릿 크림을 쓴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봉지는 다른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그닥 다른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개봉을 해봐야겠죠?

디자인은.. 몽쉘이라는 크림케익이 떠오르고.. 초코파이라는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아요..
매번 주인장이 시도하는 "심층 분석".. 옆을 보면 그다지 초코파이와는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다만 케이크를 볼때는 "롯데 초코파이"보다는 경쟁사인 "오리온 초코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머쉬멜로우도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예전 "오리온 초코파이"가 덩치를 크게 키웠을 무렵이
떠오르네요..

맛을 봤는데.. 확실히 모조 초콜릿을 발라놓은 초코파이보다 약간 더 끈적하게 달라붙는 맛도 있고
손에 그냥 조금만 들고있어도 초콜릿 크림이 녹아서 붙습니다..

하지만 롯데 초코파이 보다는 부드러워요. 가나 초콜릿 파이라서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드러움은.. 아무리 생각해도 오리온 초코파이..?를 떠올릴수밖에 없더군요.

제가 원래 미각이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솔직히 가나 초콜릿 파이하고
오리온 초코파이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파이 겉표면에 입혀진 "가나 초콜릿"은 초콜릿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는 있지만.
뭔가 다른 초코 파이계열의 제품과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예스는 오예스 나름대로. 오리온 초코파이는 초코파이 나름대로 그리고 몽쉘은 몽쉘 나름대로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에선 다른 제품과 그다지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약간 "퍽퍽한 느낌"을 가지는 롯데 초코파이보다는 부드럽지만..
오리온 초코파이와 그닥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추천을 해드리자면. 초콜릿을 발라놓은 파이의 맛은 어떨까? 라고
호기심을 일으키시는분에겐 추천하지만.. 오리온 초코파이나 롯데 초코파이나..
초코파이는 초코파이지 다를게 뭐가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분에겐 그닥.. (어차피 그게 그거..)

뭐 이렇다는걸 알려드리고 또 마트에 뉴페이스 제품이 뜨면 또 그걸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덧글

  • Atlantis 2008/05/25 20:54 #

    허헛... 전 초코파이 종류에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몽쉘은 확실히 다르지만..
  • 무념무상 2008/05/25 22:01 #

    파이 류에선 몽쉘이 최곤듯 합니다.

    ....비싸서 못 먹지만.(응?)

    그러고보니 예전에 블루베리 맛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도 나오나요?
  • 아무로 2008/05/26 21:29 #

    저도 요거 사 먹어봤는데 겉에 바른 초콜릿의 향기가 좀 그럴싸...해요. 하지만 그것 뿐. 저도 아직은 몽쉘이 쵝오~
  • V펭귄 2008/05/28 11:45 #

    초코파이는 초코크림 상태보단, 빵이 얼마나 부드러운가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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