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불타다..

경복궁의 수호역을 해줬던"숭례문"이 불타버렸습니다.
이번엔 외적이 불태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번엔 전쟁의 화마로 불탄것도 아니었습니다.
이건.. 우리의 탓입니다. 당신과 나.. 모두의 탓입니다....
방화범이 있다. 관리 당국의 소홀이다.. 책임보다는 이건 우리가 불태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역사도빼앗기는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이젠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의 유적들마저
우리 자신 스스로가 없애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 볼수도 없습니다. 곁에 있는게 당연한것처럼
보였던 "숭례문"을 이제는 원형으로 볼수 없습니다.
책임을 묻기전에 미리미리 우리가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정도는 막을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람인것이 이렇게 부끄럽습니다.외국에서는 한국의 자존심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잘되면 그만이지!.. 라고 치부했던 우리의 탓입니다.
경제는 한순간이요. 유적은 영원합니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들을 지금 증명할수 없는것이 무엇때문입니까?
물론 "외적"의 침입도 있었겠죠.. "일제의 수탈"때문이기도 하겠죠.
더 큰 이유는 우리가 무관심했기때문에 지키지 못했던 것일것입니다.
유적도 제대로 못지키는 나라가 어찌 역사는 제대로 지킬수가 있겠습니까.
비통합니다... 그거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 by | 2008/02/11 21:40 | 역사/정치/문화/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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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못했는데 타버리다니..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