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4일
집에 돌아오는 길..
해질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날.. 집에 돌아오는길......은 노래가사고...(뜬금없이..)
하여간 어제도 말씀드렸듯 "그다지 피곤하진 않았지만"
전철 종점까지 졸면서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동아리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웃긴건.. 12시 넘어서 잠을 잤는데도.. 일어난건 6시..
분명히 엊그제 2시간 정도밖에 못자서 못일어 날줄 알았는데.. 역시 익숙해진것이란 무섭습니다.
7시 40분쯤 동아리방에서 나와서 9시정도까지 도서관근처에서 노트북 켜고 놀다가(?)
"바른생활 샌드위치"에서 불고기 버거 하나와 키위주스로.. 근성을 동원해서(?)
아침을 때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천안에서 부천까지 지하철을 타고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에 한 상점 입구 반질반질한 대리석에..
반사된 모습은 참 웃기더군요.. 벌써 2일 넘게 집에 안들어가서 수염은 제멋대로 자라있고..
미련퉁이 북극곰 마냥.. 상체 부분이 살이 쪄서 툭 튀어나와있고. 왠지 "너저분" 해보이는 모습이..
"애인 없는건 이유가 있다니까.. 나 같아도 도망가겠다." 라는 생각이나..
"옷이라도 잘 입어야 커버가 되는데. 이건 패션에 관심도 없으니..
아니 패션에 관심쓰고 싶어도 살이.."
"올해도 연애 틀렸군 혹은 이래가지고 장가를 가나?"
"정말 사람은 잠을 갑자기 줄이면 수염이 빨리 자라나 보다.."
...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거의 집에 다와간다 싶은.. 시간은 벌써 정오를 넘어 활기찬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에 띄이는 한 경고문..
이걸 보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쯤에 올렸던 그"무서운 PC방"이 생각이나서 피식했다는.
근데 그 PC방에 비하면 이건 유머로군요..
그러고 보니까 어릴적부터 저런 경고문을 정말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골목 구석이나 가게 앞에 저런 경고문을 써놓는 경우가 많았죠,,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양심도 같이 버린 사람" 이라던가.. "이런 이 양심없는 XX들!" 같은..
경고문들 말이죠..
어떤건 욕을 잔뜩 적어놓기도 하고..
그런데 이걸보면서 생각이 나는건..
과연 다른 나라에서도 저런 경고문 비슷한걸 붙일까? 입니다.
이건 지금 해외에 거주하시는 "포시티아" 님이나 "유니스" 님이 잘아실것 같은데.
유니스 님은 요즘 잘 안오시므로..(..........)
하여간 이걸 보면서 정말 이런게 없으면 골목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 '')a???
만약 이곳에 오시는분중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골목이나 집근처에 있는 저런 경고문중 재미있는걸 하나 골라서 포스팅 하는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웃긴 "초보운전" 알림판 같은것도 순위 매기는 일도 있으니까..)
하여간 이제 주말 보내고.. 월요일만 학교를 가면 축제 + 추석이라 푹쉴수 있겠군요.
축제기간에 레포트나 숙제를 미리미리 해놔야 겠습니다..
(그냥 주말에 다 하지?)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자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그래봤자 0 ~ 2시에나 자겠지만 ㅡㅡ)
서비스로 철지난 납량특집.. 제눈을 폰카로 찍은 겁니다.. (내 눈인데 내가 무섭네..)
하여간 어제도 말씀드렸듯 "그다지 피곤하진 않았지만"
전철 종점까지 졸면서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동아리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웃긴건.. 12시 넘어서 잠을 잤는데도.. 일어난건 6시..
분명히 엊그제 2시간 정도밖에 못자서 못일어 날줄 알았는데.. 역시 익숙해진것이란 무섭습니다.
7시 40분쯤 동아리방에서 나와서 9시정도까지 도서관근처에서 노트북 켜고 놀다가(?)
"바른생활 샌드위치"에서 불고기 버거 하나와 키위주스로.. 근성을 동원해서(?)
아침을 때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천안에서 부천까지 지하철을 타고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에 한 상점 입구 반질반질한 대리석에..
반사된 모습은 참 웃기더군요.. 벌써 2일 넘게 집에 안들어가서 수염은 제멋대로 자라있고..
미련퉁이 북극곰 마냥.. 상체 부분이 살이 쪄서 툭 튀어나와있고. 왠지 "너저분" 해보이는 모습이..
"애인 없는건 이유가 있다니까.. 나 같아도 도망가겠다." 라는 생각이나..
"옷이라도 잘 입어야 커버가 되는데. 이건 패션에 관심도 없으니..
아니 패션에 관심쓰고 싶어도 살이.."
"올해도 연애 틀렸군 혹은 이래가지고 장가를 가나?"
"정말 사람은 잠을 갑자기 줄이면 수염이 빨리 자라나 보다.."
...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거의 집에 다와간다 싶은.. 시간은 벌써 정오를 넘어 활기찬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에 띄이는 한 경고문..

근데 그 PC방에 비하면 이건 유머로군요..
그러고 보니까 어릴적부터 저런 경고문을 정말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골목 구석이나 가게 앞에 저런 경고문을 써놓는 경우가 많았죠,,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양심도 같이 버린 사람" 이라던가.. "이런 이 양심없는 XX들!" 같은..
경고문들 말이죠..
어떤건 욕을 잔뜩 적어놓기도 하고..
그런데 이걸보면서 생각이 나는건..
과연 다른 나라에서도 저런 경고문 비슷한걸 붙일까? 입니다.
이건 지금 해외에 거주하시는 "포시티아" 님이나 "유니스" 님이 잘아실것 같은데.
유니스 님은 요즘 잘 안오시므로..(..........)
하여간 이걸 보면서 정말 이런게 없으면 골목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 '')a???
만약 이곳에 오시는분중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골목이나 집근처에 있는 저런 경고문중 재미있는걸 하나 골라서 포스팅 하는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웃긴 "초보운전" 알림판 같은것도 순위 매기는 일도 있으니까..)
하여간 이제 주말 보내고.. 월요일만 학교를 가면 축제 + 추석이라 푹쉴수 있겠군요.
축제기간에 레포트나 숙제를 미리미리 해놔야 겠습니다..
(그냥 주말에 다 하지?)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자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그래봤자 0 ~ 2시에나 자겠지만 ㅡㅡ)

# by | 2007/09/14 21:51 | 남자라면 근성!!!!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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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제길이지만.(씁)
그나저나 푹 자야 하는데 저 뭐하는 걸까요.(이봐)
그나저나 집에 있는 짤방 중 주차 관련 짤방이 있었는데 말입니다.(응?)
에... 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ㅠㅠ
그런데 잠을 줄이면 정말 수염이 빨리 자라나요? (...)
저는 다음 주만 학교 가면 추석 연휴에
...밀린 주교재읽기나 해야겠어요 (엉엉)
눈에 힘주셨군요. -ㅂ-
- 레이저 비임-!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