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2일
과일의 왕과 여왕이 만나면?
음.. 오늘도 음식이야기입니다..
(일상이나 검색어 순위 그리고 기타 다른거 기다리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모두 까먹게 될지도 모르니..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중국 음식 포스팅을 차곡차곡 준비중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 오늘은 "과일"입니다.
과일의 왕과 여왕이 있습니다..
둘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대중화 되지 않았을뿐더러 또 비싼편입니다..
(열대과일이라면 바나나, 코코넛밖에 모르는 저로서는..)
저도 중국에서 처음 먹을수 있었죠..
과일의 왕이라고 한다면.. 바로.. 예전에 가수그룹 이름으로도 쓰였죠?
바로..

두리안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저 껍데기를 다 벗기고 포장해서 파는데..
"특유의 가스누출냄새" 때문에 보관이 힘들고 또한 운반이 힘들어서 국내에서도 비싼가격에 팝니다.
중국에서도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특 두리안 한통에 "100위안" 즉... 13000원정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특 두리안"을 옥션에서 7만원에 팔더군요.
물론 500g짜리는 배송비 포함해서 1만원 정도에 팔더군요.. (500g이면 되게 작은겁니다..)
결론은 비! 싸! 다!
사역하고 있는 형에게 물어보니 "아마 한국에서는 5만원 이상은 줘야 할걸?"이라는 말을 했답니다.
저기 이상하게 생긴게 두리안 속살입니다.. 맛은 뭐랄까.. "감" 비슷한데..
약간 물렁물렁한 느낌에.. 으음.. 뭐랄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맛" 일려나..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저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참 잘 먹더라구요..
(저는 그다지 땡기진 않았습니다만..)
거기 형이 말하기를.. "사람만 없다면 그릇에 담긴 "즙"까지 혀로 훓어 먹을텐데" 라는..
충격적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걸로 봐서..
한번 먹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맛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이걸 어디서 샀느냐.. 하면..
맨처음에 "찌아러푸"..(家乐福 까르푸)에서 같이 갔던 선생님이 쇼핑을 마치고 오셨는데..
"가스누출"냄새가 나서.. 제가.."어디서 가스새는 냄새나는데요?" 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이게 두리안이라는건데. 특유의 냄새때문에 그렇다"라고 하시더군요.
두리안은"열"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뜨거운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맞는 사람에게는 안좋다고 하더군요..
이 두리안을 완벽하게 호환(?) 시켜주는 과일이 또 있습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중국에 있던 마지막 날 밤에 먹어볼수 있던 과일입니다.
이것도 중국에서는 상당히 비싼편에 속하는데.. 이거 살때 제가 그자리에 없어서..
(중국에서는 왠만한 과일은.. 우리가 사는 가격의 절반이하 수준입니다..)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고.. 비싸다고만 들었습니다.
이건 상당히 상큼하고 맛있더군요..
겉을 감싸고 있는 두꺼운 껍질을 벗기면.. 뽀얗고 아담한 속살이 나오는데 그걸 먹으면 됩니다.
망고스틴은 귀국하고 나서도 생각이 나서 인터넷으로 파는곳이 있나 알아봤더니..
옥션에서 하나당 배송비 포함해서 5천원선에 팔고 있었습니다.. (비싸요..)
게다가 파는건 거의 "냉동"..,..(보관문제때문에 그런가..?)
하긴 저희 부모님도 중국에 갔다오셔서는 "리치"에 빠지셔서 그것만 드셨으니까..
망고스틴은 "냉한 성질" 즉.. 차가운 성질이라. 두리안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잘 맞다!
...고.. 저희 학과 "전가림" 교수님께서 수업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망고스틴이 먹고 싶군요.. 한번 주문해볼까..
아니면 중국에 갈 예정인 7월까지 참을까... 고민이 됩니다..
한번.. 망고스틴과 두리안. 드셔보시지 않을래요??
(단..! 과일을 좋아하시고. 지갑이 두둑하시다면.)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일상이나 검색어 순위 그리고 기타 다른거 기다리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모두 까먹게 될지도 모르니..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중국 음식 포스팅을 차곡차곡 준비중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 오늘은 "과일"입니다.
과일의 왕과 여왕이 있습니다..
둘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대중화 되지 않았을뿐더러 또 비싼편입니다..
(열대과일이라면 바나나, 코코넛밖에 모르는 저로서는..)
저도 중국에서 처음 먹을수 있었죠..
과일의 왕이라고 한다면.. 바로.. 예전에 가수그룹 이름으로도 쓰였죠?
바로..

두리안입니다!!!!!!!!!!!
두리안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저 껍데기를 다 벗기고 포장해서 파는데..
"특유의 가스누출냄새" 때문에 보관이 힘들고 또한 운반이 힘들어서 국내에서도 비싼가격에 팝니다.
중국에서도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특 두리안 한통에 "100위안" 즉... 13000원정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특 두리안"을 옥션에서 7만원에 팔더군요.
물론 500g짜리는 배송비 포함해서 1만원 정도에 팔더군요.. (500g이면 되게 작은겁니다..)
결론은 비! 싸! 다!
사역하고 있는 형에게 물어보니 "아마 한국에서는 5만원 이상은 줘야 할걸?"이라는 말을 했답니다.

약간 물렁물렁한 느낌에.. 으음.. 뭐랄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맛" 일려나..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저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참 잘 먹더라구요..
(저는 그다지 땡기진 않았습니다만..)
거기 형이 말하기를.. "사람만 없다면 그릇에 담긴 "즙"까지 혀로 훓어 먹을텐데" 라는..
충격적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걸로 봐서..
한번 먹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맛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이걸 어디서 샀느냐.. 하면..
맨처음에 "찌아러푸"..(家乐福 까르푸)에서 같이 갔던 선생님이 쇼핑을 마치고 오셨는데..
"가스누출"냄새가 나서.. 제가.."어디서 가스새는 냄새나는데요?" 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이게 두리안이라는건데. 특유의 냄새때문에 그렇다"라고 하시더군요.
두리안은"열"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뜨거운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맞는 사람에게는 안좋다고 하더군요..
이 두리안을 완벽하게 호환(?) 시켜주는 과일이 또 있습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
중국에 있던 마지막 날 밤에 먹어볼수 있던 과일입니다.
이것도 중국에서는 상당히 비싼편에 속하는데.. 이거 살때 제가 그자리에 없어서..
(중국에서는 왠만한 과일은.. 우리가 사는 가격의 절반이하 수준입니다..)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고.. 비싸다고만 들었습니다.
이건 상당히 상큼하고 맛있더군요..

망고스틴은 귀국하고 나서도 생각이 나서 인터넷으로 파는곳이 있나 알아봤더니..
옥션에서 하나당 배송비 포함해서 5천원선에 팔고 있었습니다.. (비싸요..)
게다가 파는건 거의 "냉동"..,..(보관문제때문에 그런가..?)
하긴 저희 부모님도 중국에 갔다오셔서는 "리치"에 빠지셔서 그것만 드셨으니까..
망고스틴은 "냉한 성질" 즉.. 차가운 성질이라. 두리안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잘 맞다!
...고.. 저희 학과 "전가림" 교수님께서 수업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망고스틴이 먹고 싶군요.. 한번 주문해볼까..
아니면 중국에 갈 예정인 7월까지 참을까... 고민이 됩니다..
한번.. 망고스틴과 두리안. 드셔보시지 않을래요??
(단..! 과일을 좋아하시고. 지갑이 두둑하시다면.)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by | 2007/05/02 23:12 | 맛있는 음식은 인생의 행복! | 트랙백(2) | 핑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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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정말 우열을 가릴수 없죠^^;
지갑이 날씬하므로 패스~ 입니다……lllorz
망고스틴은 외국에서도 냉동된 것만 먹어서 맛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나오키씨가 이걸 몰래 갖고 들어오려다 공항에서 압수당했다는 걸 보면, 맛은 있는 것 같은 데...)
근데 맛은 잘 모르겠어요. 아,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생과일도 먹어보고싶지만 자금이없어 패스-_; 이오공감타고왔습니다~
망고스틴은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한국에선 너무 비싸서 좀처럼 먹기 어렵지만..
망고스틴 맛을 꿈꾸며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 코너의 리치로 항상 달래곤 하는데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선 하나당 오..오천원이라니 살 떨리게 비싸네요ㅇㅂㅇ);;
나중에 배낭여행가게되면 먹을수 있을까.;;
뭐랄까... 무게로 달아서 산 다음 실제 먹을 수 있는 부분의 무게는 1/10 도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느무 마음 아프게 하죠 ㅠㅠ...
굳이 비유를 하자면... 거의 천도복숭아 사서, 살은 다 발라내 버리고 씨만 먹는 정도의 느낌이랄까?
두리안은 저도 못 먹겠더라구요. 냄새 때문에 이미 선입견이 생기기도 했지만; 실제로 먹어봐도 그리 제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그 가스 냄새가 과육에서까지 나서ㅠㅠ
오면 어차피 못먹는거, 배터지게 먹고오자!! 라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산더미같은 망고스틴을 사서 배터지게 먹다 왔죠
한국서도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이 이건 뭐..-_-
맛없어서 못먹겠더군요[....]
두리안은 먹어보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맛있겠는 줄은 몰라서 그냥 먹어만 보았답니다.
아무튼 저렴하게 열대과일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어 좋긴 했어요.
과일 좋아하는 제가 최고로 치는 과일이에요. 그렇지만 역시 냄새가...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
에타비체 // E 사장님께 사달라고 하셔요..;ㅁ;
워니홍 // 어이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저는 망고스틴만 좋아해요.
aster // 국내에선 좀 비싼데.. 해외나갈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시는게..
레몬향가득 // 군대가기전에 질러라~!
marlowe// 그러고보니 해외에서 과일 가져오는건 불법이었죠.. 맛있어요..
E 사장님 // 커플두분이 이렇듯 친히 왕림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그런 두리안이 있다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체님께 두리안 좀 사다주세요..(퍽!)
알민 // 오호.. 캄보디아에는 그런것도 있군요..! 한번 가보고...는 싶지만.. 기회가 되려나..
리드 // 저도 이번에 가면 원없이 먹어보고 올까 합니다.
poxen // 두리안도.. "과자"가 있는겁니까? ;ㅁ;...???
비리 // 망고스틴은 저도 사랑스럽습니다.. 한번밖엔 안먹어봤지만..
Tomoki // 어이구.. 이곳을 또 찾아주셨군요.. 저도 그래서 못먹고있..(게다가 냉동..)
카밀리아 // 야탑역에서 파는거군요. X에버..인가요? 멀긴하지만 가볼까??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라인델프 // 야탑역에서 한번 드셔보시는게??
유니스 // 오래간만이시네요~ 배낭여행 가시게요? 가시게 되면 꼭 드셔보세요!
細流 // 저도 그래서 많이 못먹었습니다 ㅡㅡ;
투영 // 무려.. 산더미.. 인겁니까? 열대에서는 저렴한가 보군요. 중국에서는 약간 비싼편인데.
즈나캇세 // 두리안.. 안에 커피라.. 왠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장딸 // 오호. 그런 고사가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제 // 캄보디아...가 저렴하긴 한가보군요.. 음.. 열대과일은 한번 다 먹어보고 싶어요..
냥냥양 //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시다니.. 냄새 없는 두리안을 드신다면..
정말 기절하실지도 모르겠군요?
단미 // 이미지 설정의 힘입니다..(.........)
TiA☆ // 냉동하면 냄새가 안나는거군요? 오호.. 그런 비법이..
필리핀에 갔을때, 망고스틴을 엄청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ㅅ-.. 맛있었어요;ㅁ;!
..두리안은 못 먹어 봤지만, 왠지 먹어 보고 싶네요-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0만원의 압빡.. 때문에 못가고 있습니다.. 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까나..?
티갈 // 망고스틴 맛있죠! 두리안은 캄보디아 산으로 먹어야 냄새가 없데요..
불한당 // 단기선교때 드셔보셨군요.. 저도 단기선교때 먹어봤습니다. 냄새난다고 밣히다니 ㅡㅡ
forsake34 // 냉동하면 냄새가 안나는거군요,.. 망고스틴.. 생각만 해도.. ㄷㄷ..
딸때 헬멧을 안쓰면.. 생각만해도 끔찍 합니다.
Wanderer // 언제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