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4일
Frontier J의 고전게임 소개~! 삼국지편 그 두번째~
몇달전에 삼국지 2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고.. 다음엔 3편을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몇달이라는 시간이 넘어서야 시작이 되는군요!
(삼국지2 포스팅을 보시고 싶은 분은 클릭~!)
....해서. 오늘 소개 해드릴 게임은 바로 三國志3입니다!
Romance of There Kingdoms3 라는 영문제목으로도 발매되었던 삼국지3는
Koei가 계속 삼국지를 을궈먹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삼국지에 거의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삼국지3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삼국지 메니아에게는 삼국지 시리즈의 바이블이며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쏟아내게 만든 작품이죠.. 혹자는 지금의 삼국지 시리즈도
삼국지3를 따라가진 못한다! 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럽니다! 퍽퍽퍽!)
이때부터 Koei가 역사시뮬레이션게임 전문 제조 업체로 발돋움하게 됩죠!
(일본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고 국내에 정발되기 전에 Dos-j를 구해서 밤새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후문~!)
저도 다른애들이 다 486DX2 및 펜티엄을 가지고 윈도우95 어쩌구 하고 있을때..
386으로 유행에 뒤쳐지게! 가열차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새벽 2시는 기본!)

일단 삼국지2와 달라진것은 바로 일기토 및 수중전입니다!
그래픽도 아주 향상되었죠! 그러나 삼국지3는 마우스로 하기보다는 키보드로 하는게
역시 더 편합니다..(Only Mouse는 삼국지4부터..)


특히 일기토 같은경우 삼국지2에서는 그냥 네모칸들이 나와서 뚜르르~해서 끝난반면
삼국지3은 처음으로 장수들이 허이짜 허이짜~! 다 죽여버리겠다~!
...라는... 일기토가 구현됩니다!
이후 시스템은 계속 발전해서 지금은 장수들의 공격포인트도 직접 체크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으니까요!
수중전개념이 처음으로 잡힌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의 향상과 더불어서
전투화면 및 내정화면 또한 기가막힌 변신을 보이게 됩니다!


좌측화면은 내정화면이고 우측화면은 전쟁시에 펼쳐지는 화면입니다.
2탄에 비하면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죠.
(공손찬님~ 수고했어요~ 드가요(퍽!)
삼국지3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2와 마찬가지로 역시 무력이 높은 장수들입니다!
장수가 많아야 거느릴수 있는 군사들도 늘어나고 무력이 높아야 일기토에서
손쉽게 이겨서 적장수를 포로로 잡을수도 있죠..
(뭐 지금의 삼국지 처럼 장수는 적어도 많은 부대를 거느린다.. 이런 개념은
없었기때문에.. 그런 개념은 최근 10탄부터 시작되었죠..)

동맹의 개념이 더욱 더 강화되어 동맹을 맺을경우 원조 라는 커맨드를 사용해서
같이 동맹을 맺은 세력으로부터 "삥"을 뜯을수도 있습니다..(물론 동맹세력의 힘이 커야겠죠?)
원조 받을수 있는 품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금도 있고 군량도 있고..
그리고 물품교환도 가능하지요.. 처음부터 금 500 이런식으로 가기보다는 금 200씩 달라고 하면 두말하지 않고 줍니다..! 요구금액은 조금씩.. 자주 가는게 좋습니다!!
잘하면 1년에 금 1200이상도 뜯을수 있다죠~!(이것도 하나의 Tip~!)
그리고 최초로 역사이벤트가 심겨진 게임이기도 합니다.
(세력이 크면 헌제가 밀사를 보내어 "동탁(또는 조조)의 손에서 구해달라"는 밀지와 함께 금 2000 정도를 줍니다.. 그리고 삼고초려 이벤트도 있죠..
(그런데 보기는 힘들어요!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내정같은 경우 상업투자만 잘해줘도 돈이 굴러들어오고 치수공사만 잘해주면
군량도 넉넉히 쌓이게 되죠.
솔직히 2탄에서는 내정을 아무리 못해도 왠만큼의 자금은 들어왔으나..
3탄에서는 내정의 중요도가 높아집니다.(돈이 많아야 징병도 하고~ 무기도 사고~)
다 좋아진것만은 아닙니다.. 2에서 할수 있었던 결혼제도가 사라졌기때문에
(여자를 얻으면 매력이 상승해요~(어째서일까나?)
제가 2탄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추천해주는 세력은 3번시나리오의 유비
(22국(신야) 총 18명의 장수보유)였습니다..
이번에 3탄에서는 신군주로 해보셔도 괜찮을듯.. 지역은 19. 허창으로 잡으시길!
(허창에서 인재수색만 잘해도 20여명 가까운 장수들이 생깁니다~)
삼국지의 지금까지 나온 11개의 작품중에 가장 잘된 작품이 바로 삼국지3이고..
삼국지5까지 3를 기본 포멧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응도라던가 판매도도 삼국지3가 최고의 기록을 세웠죠..)

이렇게 인기가 좋은 삼국지3이기에 몇년전 Koei에서 삼국지3 리뉴얼을 내놨습니다.
국내 정발은 안되었지만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 "한패팀"이 한글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했지요..(해봤는데 그래픽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만. 왠지 뭔가 부족하더군요)
지금 3이후에 나온 작품들 4~10까지 해봤고 11은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재미면에서는 3을 따라갈 작품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 오늘 최고의 고전! 최강의 재미! 삼국지3탄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음 포스팅은.. 삼국지4가 될까나....(개인적으로 4를 싫어해서..)
삼국지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과연 몇달이나 걸릴까!(퍽퍽!)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몇달이라는 시간이 넘어서야 시작이 되는군요!
(삼국지2 포스팅을 보시고 싶은 분은 클릭~!)
....해서. 오늘 소개 해드릴 게임은 바로 三國志3입니다!
Romance of There Kingdoms3 라는 영문제목으로도 발매되었던 삼국지3는
Koei가 계속 삼국지를 을궈먹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삼국지에 거의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삼국지3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삼국지 메니아에게는 삼국지 시리즈의 바이블이며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쏟아내게 만든 작품이죠.. 혹자는 지금의 삼국지 시리즈도
삼국지3를 따라가진 못한다! 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럽니다! 퍽퍽퍽!)
이때부터 Koei가 역사시뮬레이션게임 전문 제조 업체로 발돋움하게 됩죠!
(일본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고 국내에 정발되기 전에 Dos-j를 구해서 밤새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후문~!)
저도 다른애들이 다 486DX2 및 펜티엄을 가지고 윈도우95 어쩌구 하고 있을때..
386으로 유행에 뒤쳐지게! 가열차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새벽 2시는 기본!)

삼국지3의 정품 패키지 내용물
(포스터, 5.25 디스켓, 삼국지도 및 설명서!)
~ 출처는 X이버~
일단 삼국지2와 달라진것은 바로 일기토 및 수중전입니다!
그래픽도 아주 향상되었죠! 그러나 삼국지3는 마우스로 하기보다는 키보드로 하는게
역시 더 편합니다..(Only Mouse는 삼국지4부터..)


특히 일기토 같은경우 삼국지2에서는 그냥 네모칸들이 나와서 뚜르르~해서 끝난반면
삼국지3은 처음으로 장수들이 허이짜 허이짜~! 다 죽여버리겠다~!
...라는... 일기토가 구현됩니다!
이후 시스템은 계속 발전해서 지금은 장수들의 공격포인트도 직접 체크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으니까요!
수중전개념이 처음으로 잡힌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의 향상과 더불어서
전투화면 및 내정화면 또한 기가막힌 변신을 보이게 됩니다!


좌측화면은 내정화면이고 우측화면은 전쟁시에 펼쳐지는 화면입니다.
2탄에 비하면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죠.
(공손찬님~ 수고했어요~ 드가요(퍽!)
삼국지3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2와 마찬가지로 역시 무력이 높은 장수들입니다!
장수가 많아야 거느릴수 있는 군사들도 늘어나고 무력이 높아야 일기토에서
손쉽게 이겨서 적장수를 포로로 잡을수도 있죠..
(뭐 지금의 삼국지 처럼 장수는 적어도 많은 부대를 거느린다.. 이런 개념은
없었기때문에.. 그런 개념은 최근 10탄부터 시작되었죠..)

(유비씨~ 이것 좀 바꿔주슈~!)
같이 동맹을 맺은 세력으로부터 "삥"을 뜯을수도 있습니다..(물론 동맹세력의 힘이 커야겠죠?)
원조 받을수 있는 품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금도 있고 군량도 있고..
그리고 물품교환도 가능하지요.. 처음부터 금 500 이런식으로 가기보다는 금 200씩 달라고 하면 두말하지 않고 줍니다..! 요구금액은 조금씩.. 자주 가는게 좋습니다!!
잘하면 1년에 금 1200이상도 뜯을수 있다죠~!(이것도 하나의 Tip~!)
그리고 최초로 역사이벤트가 심겨진 게임이기도 합니다.
(세력이 크면 헌제가 밀사를 보내어 "동탁(또는 조조)의 손에서 구해달라"는 밀지와 함께 금 2000 정도를 줍니다.. 그리고 삼고초려 이벤트도 있죠..
(그런데 보기는 힘들어요!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내정같은 경우 상업투자만 잘해줘도 돈이 굴러들어오고 치수공사만 잘해주면
군량도 넉넉히 쌓이게 되죠.
솔직히 2탄에서는 내정을 아무리 못해도 왠만큼의 자금은 들어왔으나..
3탄에서는 내정의 중요도가 높아집니다.(돈이 많아야 징병도 하고~ 무기도 사고~)
다 좋아진것만은 아닙니다.. 2에서 할수 있었던 결혼제도가 사라졌기때문에
(여자를 얻으면 매력이 상승해요~(어째서일까나?)
제가 2탄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추천해주는 세력은 3번시나리오의 유비
(22국(신야) 총 18명의 장수보유)였습니다..
이번에 3탄에서는 신군주로 해보셔도 괜찮을듯.. 지역은 19. 허창으로 잡으시길!
(허창에서 인재수색만 잘해도 20여명 가까운 장수들이 생깁니다~)
삼국지의 지금까지 나온 11개의 작품중에 가장 잘된 작품이 바로 삼국지3이고..
삼국지5까지 3를 기본 포멧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응도라던가 판매도도 삼국지3가 최고의 기록을 세웠죠..)

리뉴얼 삼국지 그래픽의 향상~!(그러나 왠지 예전3탄이 더 재미있는듯한..)
이렇게 인기가 좋은 삼국지3이기에 몇년전 Koei에서 삼국지3 리뉴얼을 내놨습니다.
국내 정발은 안되었지만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 "한패팀"이 한글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했지요..(해봤는데 그래픽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만. 왠지 뭔가 부족하더군요)
지금 3이후에 나온 작품들 4~10까지 해봤고 11은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재미면에서는 3을 따라갈 작품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 오늘 최고의 고전! 최강의 재미! 삼국지3탄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음 포스팅은.. 삼국지4가 될까나....(개인적으로 4를 싫어해서..)
삼국지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과연 몇달이나 걸릴까!(퍽퍽!)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by | 2006/04/04 00:02 | GAM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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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했던 게임입니다.
신규 캐릭터를 만들고 대륙통일 했을 때의 기쁨이란!!!
...많이 하진 않았어요. 절대로 <-
해보지도 못했던 게임……
그것보다 저 5.25인치 디스켓의 압박이……덜덜……저게 언제스던 거드라?!
이후의 삼국지는 도통 재미가 없어요.
레몬향가득 // 92년도에 일본에서 발매되었고 국내에서는 94년에 한글화 정발되었습니다. 그당시는 5.25인치의 대세였죠. 3.5인치로는 3장이 필요하고 5.25 HD에서는 4장이 필요.. 5.25인치 디스크는 점점 3.5인치와 CD에 밀려서 1998년경에는 거의 사장됩니다. 펜티엄의 초기에도 5.25디스크가 달려나왔었으니까..
미첼 // 저도 아무리 발전을 해도 3의 벨런스 및 게임성을 따라가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5나 6..7 같은 경우는 할만했지만.. 8, 9는 정말..)
베르짱 // 그렇죠.. 교모, 공주, 공융, 왕랑, 엄백호, 맹획..(버림받은 존재들...) 그나마 공손찬은 할만하더군요.. 어떤사람은 3의 전 군주로 한번씩 다 통일 해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대단하다는 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