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11시 22분 역사/정치/문화/시사



"주문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이건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경우일까요?


위 링크는 제가 4년전에 올렸던 노트북 지름 신고 포스팅 입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약 한달 반 전쯤 올린 글이니 딱 4년이 되는 글입니다.

4년간 같이 한 노트북은 그동안 몇번이나 떨구고... 액정이 깨져서 용산에서 교체도 받고..
기스도 많이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렇게 4년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저도 딱 서른에서 서른 넷... 변한건 아무것도 없이.. 아 더 늙었네요.. 그것도 솔로로..

하여간에..
이제 노트북 어르신이 여러 작업들을 버거워 하시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바꾸려고 고려를 좀 해봤습니다... 만은... 메인컴도 아니고 그냥 직장에서 오피스업무 아님 
유투브 돌리거나
고전껨 농땡이나 치고 있는 마당에.. 
과연 50~70만원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 결과..
걍 지금 있는 노트북을 살짝 업그레이드 해보자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노트북임에도 CPU 교체가 가능한 모델이지만 메인보드는 HM70이기 때문에 최대로 땡겨도.. 
아이비브릿지 펜티엄까지가 교체의 마지노선이더군요.. (USB 3.0도 지원 안함 ㅠㅠㅠㅠ)
고로 최대 교체 가능한 모델은 아이비브릿지 펜티엄 2020M이나 2030M 까지 인거죠..
금액은 그닥 안 비싼것 같았습니다. 대략 2만원에서 2만 5천원선..
그런데.. 중고나라에선 매물이 많이 없어서 그냥 다른쪽을 알아보기로했는데..

국내에선 거의 구하기 힘들고 이베이나 알리쪽에선 매물이 있더군요..
그래서 알리에서 2020m을 17.5달러 무배로 샀습니다 시퓨는 아마 이번달 안에 올려나 싶지만..

그리고 노트북을 분해해 장착하는 스킬이 필요한데.. 좀 알아보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워낙 손재주도 없고.. 그 쉬운 데스크탑 CPU 교체하는데도 전쟁을 치르는 저인지라..
HP쪽에 알아보니 CPU를 들고오면 공임비 대략 3~4만원 정도 받고 해준다고해서..
그쪽으로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일단 제품이 준비되기 전에 체험지수를 좀 돌려봤습니다. (가시적으로 성능향상이 얼마나 될지 봐야지여..)

오래간만에 돌려본지라.. 처음엔 오... 그렇구만 했는데.. 뭔가 이상한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2012년에 구매할때 체험지수를 돌려봤을때 4점대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하면서... 의문부호를 띄웠지요..

그러다가 제가 2012년에 노트북을 수령하면서 후기를 썼을때 사진 몇장하고
체험지수를 올린 기억이 있어서... 포스팅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처음 수령하고 돌려봤던 체험지수는 이거였습니다..
보시다시피.. 2012년 10월 당시 메모리, 그래픽, 게임그래픽 점수는 지금 점수와 거의 동일합니다..
HDD는 SSD로 교체를 했기때문에 지금이 훨씬 더 높게 나온거지만.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은..
어떻게 하면 시퓨 점수가 5.6에서 4.4로 급전직하 할 수가 있을까요? 물론 윈도우 버젼이나
업데이트에 따라서 점수가 왔다갔다 하는건 당연한건데..메모리, 그래픽, 점수가 0.1 밖에
변동이 없는데..


시퓨 점수만 1.2가 하락해버릴수도 있나요?

혹시 듀얼코어 중 하나가 죽었나...????????
 

AMD 시퓨에선 데네브에서 코어 하나가 죽어서 칼리스토로 내려가있더라, 라는 글은 본 적 있는데.
인텔에서 이런 경우가 있나....??????

이건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물리적인 손상인가..?
혹시나 점수가 잘못되었는가 해서 한번 더 돌려봤는데 동일합니다.. ㄷㄷㄷㄷ

만약 윈도 버전 문제라면 같은 윈도우 7인데다가 시퓨 점수가 하락했다면 나머지 항목도 그에 준하게
동반하락을 해야 맞는건데 그건 또 아니고..

거참.. 희한하네요.. 혹시 이 상황을 겪어보신분 있으신가 궁금해서 오래간만에 포스팅해봤습니다.

억울하다.. 일상 / 넋두리


얼마전에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로 목이 겔겔 재채기는 에이취~ 코는 훌쩍 거리면서 다녔던 저는..

난 개"가" 아니어서 감기걸린거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지냈는데...

한 4~5일 지나니까 콧물도 기침도 멈추길래 아 다 나았구나 했는데...

제가 나음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심한 감기 몸살을 겪으셨습니다.
발열, 목 겔겔, 기침, 재채기.. 몸살까지.. 한 5일 지나니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 괜찮아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호전되심과 동시에 또 제가 같은 증상으로 끙끙 거리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선 출근 안하고 얼음수건 머리에 올려놓고 누워있고 싶은데.. 아버지께서도 안 쉬는데 제가 차마 
쉴 수는 없어서, 그냥저냥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 가족에게 감기를 옮기고 다닌다고 타박을 듣는건 듣는건데..

보통은 감기 한번 걸린 사람이 며칠 안되서 또 연타로 걸릴 가능성이 낮지 않나요???

내성이 생겨서 한번 걸리면 한동안 안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뭐 2~3주도 안되는 사이에 두번이나...

머리가 기분 나쁘게 살살 약올리듯이 뜨겁고, 콧물과 가래가 한몸이 되어서 제 몸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제 나도 갈때가 되서 그런가.. 감기를 몇주간에 두번이나 걸리고..

하여간에 저는 개"가" 아니어서 감기걸린거다! 라고 아직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반응은 개 "도" 안걸린다는 문법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라고 타박까지..
(수능때 언어영역 꽤 잘봤는데......훌쩍)

아픈것도 서러운데 억울하기까지하네요
아 짜증..

며칠전에.. 일상 / 넋두리

저번에도 잠깐 언급한것 같은데 최근에 하리보 젤리를 먹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먹는건 아니지만 테스트굿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독일에서 직구를 해서 먹구 있는데..
.. 굳이 직구를 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맛인 하리보 샤프트 175g은 국내에서 잘 안팔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는건 골드바렌, 샤프트 골드바렌, 스타믹스 시리즈 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 푹푹 찌는날에 운전을 하면서 교회를 가야 했어서 옆에 두고 하나씩 먹을 요량으로
골드바렌 한봉지를 가지고 먹으면서 가는데..

도착해서 차안에 두고 그냥 내렸드랬죠..

그리고 오후 6시쯤이 되어서 차에 탔더니..
곰돌이들이 다 녹아서 형체도 없이 서로 붙어버렸...
늘어나긴 되게 잘 늘어나게 되어버렸더군요...

으아.. 얼마나 더웠으면 오전 10시쯤까지만해도 멀쩡했고 1시쯤에도 멀쩡한걸 확인했는데..
그세 저렇게 물이 되어버렸단 말입니까 ㅜㅜㅜㅜㅜ...

내 아까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교훈.. 젤리나  사탕, 초콜릿은 차안에 두고 내리지 마세요.. 특히 여름에 ㅠㅠㅠㅠㅠ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 GAME


지르고 보자... 입니다..

예판일이 어제라는걸 오늘 검색해보고야 알았....
패키지 버젼은 모조리 팔렸....
그래서 스팀 다운로드판으로만 주문.....

다른사람들은 같은 가격에 패키지도 받는데.. 왜 나는 이래야 하는가 ㅠㅠㅠㅠ
...라기 보다.. 이제 나이가 서른 넷인데 게임 패키지를 지르고 있는 제가 좀 한심스럽기도 합니다만..

일단 저는 특이한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정품으로 구매한 제품들은 유독 "그 시리즈"만 평이 안좋아요 ㅠㅠ
아.. FM2010과 2011은 괜찮습니다만.. 2013과 2016은.................쩝..

그래도 게임을 잘 안하지만 그나마 하는게 삼국지 시리즈하고 문명, 풋볼메니저인데..
이 시리즈들 만큼은 정품을 사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 큰맘 먹고 질렀네요.

근데 제 기억으로 1999년 즈음에 나온 삼국지7의 패키지 금액이 용산에서 7만원이었는데..
삼국지 13이 5만원이라면.. 오히려 금액이 확 내려갔다고 봐야 맞는것 같긴합니다..

설마 코에이 이노무 자식들 FM처럼 내가 구매하고 난 다음에 몇달 안지나서 가격 내리는거 아닐까..
그걸로 조마조마 합니다..

FM2016을 돈 들여 사놓고 플레이를 20분도 안했는데 두달후에 반값행사 하는거보고 맨붕을 했던
그 악몽을 떠올리면.........

삼국지13도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던데.. 그래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질렀습니다.
플레이는 앞으로 6일후인 목요일에나 할수 있겠네여..


[문의] 궁금증.. 윈도우 버젼의 차이는 뭘까요?

지금 현재 제가 굴리고 있는 컴퓨터는 5대 정도 됩니다.

1대는 지금 제가 집에서 쓰는 i5샌디 2400 본체구요.. 작년 7월에 중고로 구매해서 이제 1년 썼습니다.
중고 구매당시에 깔려 있는 윈도우 7을 계속 사용중이고요..

1대는 아버지께서 운영하는 업체에 있는 노트북.. HP제품이고
2012년에 신품 구매해서 4년가까이 되어가는데 몇번 떨구고 해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어르신이구요..
여기에는 노트북에 포함되어있는 윈7을 쓰고 있고..

1대는 윈도우 탭.. 2014년 12월 경에 글로팡으로 구매해서 포함된 윈8 with bing버젼을 쓰고 있고..

1대는 업체TV에 연결되어있는 베어본 PC.. 이것도 구매당시에 있던 윈7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 1대는 제가 교회에서 쓰는 컴퓨터인데 이것도 윈7

아마 윈8을 제외한 OS들은 다 크랙으로 뚫어서 인증받은 윈도우7 일건데..

요새 듣자하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제는 더 이상 윈도우의 상위버젼을 만드는게 아니고...
ios나 안드로이드 처럼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해나갈것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그래서 윈10을 정식으로 구매해서 저 5대에 적용하려고 하는데..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본론은.. 

DSP는 12만원선인데.. DSP는 메인보드 종속형 버젼이라 메인보드를 교체하게되면 
어차피 새로 사야 되는 버젼이니..저처럼 중고로 반본체나 본체를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쓰는 사람한테는 
해당사항이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처음 사용자용을 구매하자니 대체로 한 15만원정도에서 구매가 가능하던데.. 
이건 컴퓨터 한대에서밖에 못쓰는 걸로 아는데.. 물론 처음사용자용을 사면 컴퓨터를 바꿀때마다..
계속 사용이 가능하니 나을것 같긴하지만..
이것도 어차피 한대에서 밖에 사용이 안되는거고 그럼 과연 나머지 4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봤던게..

기업용 라이센스라는게 있더군요 GGWA? 라고 하던가..
그러면 20만원 짜리  GGWA버젼을 사면 한대뿐만이 아닌 2대 이상 PC에서도 윈도우 정품으로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이러면 차라리 GGWA버젼의 윈도우 10을 사는게 나은걸까요??

만약 마소가 ios나 안드로이드 방식의 업데이트 모델을 쓴다고 하면.. 업데이트 안하고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몇년 후 다음팟플레이어나 스팀 같은거 실행할때  "윈도우 10 (1.3)버젼이 아니므로 실행할수 없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프로그램 실행이 막히려나..?

하여간 여러가지가 궁금하게 되네요..

윈도우 버젼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요즘 보통 PC를 1대만 쓰는 사람은 드물텐데 무조건 1인 1PC 방식이라니 이건 좀 아니다 싶긴하지만..
스맛폰도 한대사야 OS 하나 쓸수 있는건 매한가지니까 다를건 없는건가...



간만에 지름신고 Book! & 나름대로 평론~!

간만에 블로그에 들러 봅니다. 생각해보니 1월에 글을 쓰고 석달도 넘어서 글을 쓰네요..

일상에 워낙 개그가 없이 살아온게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마음도 몸도 사막화가 되어가는듯..

조금이라도 감성을 적혀볼 무언가를 찾아서 발버둥치던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이 작품을 하나 샀습니다.


소설 녹정기
(1969. 10. 24 ~ 1972. 9. 23 / 명보 연재)
김용 지음
박영창, 강승원 옮김
도서출판 중원문화사

G마켓에서 김용 저작본을 특판하길래 위메프의 3만 9천원짜리 패밀리 게임기랑 고민하던차에..
게임은 안그래도 너무 해서 걱정이니 차라리 책을 사자! 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질렀습니다.

저는 무협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퇴마록을 제외하고 읽어본 작품이 몇 안되는데..
(퇴마록을 무협으로 넣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국연의나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은 논외입니다 애초에 무협지라기 보다 장편역사소설로 인정받는지라..

하여간에 유일하게 보는 무협계열은 바로 김용선생의 작품입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인 90년대말.. 고려원에서 나왔던 소설 영웅문 3부작을 양장본으로 한권 한권 사모아서 
콜렉션을 완성한적도 있고.. (각권당 5500원..)

녹정기 같은 경우는 중원문화사 판본이 아닌 서적포 판본으로 대여점에서 몇권 읽은적이 있습니다.
위소보의 허세와 똘끼 가득한 짓거리들을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두 세권 정도 밖에 못봐서 언젠가 시간을 내서 정확하게 읽어야 겠다 하던 차에 이런 기회를 잡게되네요.

이걸로 김용 15작품중 사조영웅전 (영웅문 1부), 신조협려 (영웅문2부), 의천도룡기 (영웅문3부)
녹정기까지 4작품을 소장하게 되는군요..

서검은구록이나 천룡팔부, 소오강호 이런 작품도 재미있다곤 하는데 아직 엄두를 못내겠네요..

가끔 중화TV나 TVB 같은 채널에서 보면 중국 무협드라마 같은거 해주는데 대부분 김용 작품을 원작으로 
하더군요.

20세기 가장 위대한 중화권 작가인건 부정못할 사실인데.. 절필을 너무 빨리 하신게 좀 아쉽네요..

여담으로..

최근에 알라딘하고 인터파크 도서에서 지른 헌책들도 몇권 있는데..

집에 있는 조그마한 책장이 이미 용량이 넘쳐버린지라 책장하나를 어디서 구하든가..
쓸데없는 책들을 정리하던가 해야겠네요..

자.. 이제 은하영웅전설만 구매하면 제가 가지고 싶어했던 책들이 어느정도 갖춰지게 되네요..

문제는 이걸 읽을만한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게으름이 극에 달해서 문제...

이렇다는거 알려드리고 간만의 생존신고는 이걸로 접습니다~

[SOS] 이글루스가 미친건가..? 아니면 내 노트북이 미친건가? 디지털세상

저는 크롬을 자주씁니다.
물론 최근 2~3년전 부터는 익스플로러가 크롬 하고 비슷해지고 괜찮아졌다곤하지만..

아직도 익스플로러는 금융거래, 전자세금계산서 뭐 이런 용도 제외하고는 사용빈도가 그리 높질 않습니다.

또 최근 랜섬웨어 이슈도 있고해서 익스플로러를 조금 꺼릴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죠.

오늘도 매장이 한가한 틈(ㅠㅠㅠㅠ 세금내야 되는데)을 타서 제 예전포스팅을 읽어보고 싶어서..
크롬을 통해 이글루스로 들어가서 내 블로그 첫화면을 보고.. 몇페이지 넘겼는데..

....뭐지....??????


이게 무슨소리야..
아니 갑자기 "내"가 "내 블로그"에서 "내가 썼던" "내 글"을 보는데 갑자기 멜웨어를 심느니 어쩌느니 하면..

"내가 심은것" 같잖아!!!!!!!

진짜 이거 뭐죠..?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
아니면 제 노트북이 좀비 PC라도 된건가요..? 혼란스럽네요..

근데 웃긴건.. 오페라랑 익스플로러론 잘 됩니다..

백신도 아무이상없고.. 이거 저만 이런가요??....?????

이글루스가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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