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 역사/정치/문화/시사


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
내가 길을 잃은 밤
기억할게요..

하늘의 별을 헤던
당신의 밤..

1910년 국권피탈때부터, 아니 실제론 1907년.. 아니 그 이전의 시간부터 1945년 8월까지 
그 엄혹한 시절의 동안 돈과 열정과 젊음과 목숨을 바치셨던.
자신이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 이 나라를 찾으려 하셨던. 
그중에서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스러져 가셨던 민족선열들의 명복을 빕니다.

故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님을 추도합니다.

내일이 발인이시군요..
마음만으론 직접 국화꽃 한송이와 기도를 올려드리고 싶으나.
이 비루한 삶이 바빠서 분향소에 찾아가서 작별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고달파도
한가지 기댈 곳이 있고, 또한 풀어 놓을 수 있는 창구 같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삶은 
그나마 덜 퍽퍽한 삶이겠죠.

어린시절부터 한국 현대사를 주마간산으로 배웠고 목도해온 제 인생에..
의원님은 저랑 직간접적인 인연은 없으되 의지할수 있는 정치인중 한분이셨고.
존경 할 수 있는 인물중 한 분이셨습니다.

고작 그걸로 스스로 포기하셨어야 했냐고. 원망의 말도 남겨보고 싶고..
쓸말은 많고 할말도 많지만.. 정리가 되질 않아서.

제가 의원님에 대해 본 글중에 가장 와 닿았던 한문장으로 의원님께 드리는 추도의 글을 정리하려합니다.

"꽃은 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영화 / Ani / TV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 무언가를 보는데에 집중을 못하는 편입니다. 영화관에서도 영화에 집중하다가 
잠깐 딴짓이나 딴생각같은거 하고 드라마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보통 영화는 아이맥스 3D로 봅니다. 집중하기 좋거든요..

그래서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이죠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계속 이어서 봐야 하니까요.
서른여섯해를 살아왔지만 정주행하는 드라마가 손에 꼽습니다.
지금까지 전편을 다 본 드라마는.... 하얀거탑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태조왕건도 보긴 했는데.. 전편을 다본건 아니고 대부분을 봤기에 대략적인 내용을 아는거고..

영화는 드라마 보다 좀 덜한편이어서 (한편에 끝나니까..)
보고싶은 시리즈 같은 경우는 극장 가서 보지만 보통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제가 요새 보는 드라마가 생겼습니다.
바로 위 포스터의 "대군사 사마의"입니다. 중화TV에서 방영을 했고 한달전쯤 종방이 됐습니다.

중국에서 잠깐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중국은 워낙 땅덩이가 크고 인구도 많고해서.
CCTV같은 중앙통신을 제외한 지역 방송국이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도 많고.. 세트장 규모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진 아니지만 대단지로 
조성되어있기도 해요

대군사 사마의는 중국 지역방송사중 하나인 강소위성TV에서 제작한 총 86부작 드라마입니다
1부는 사마의 - 미완의 책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방영되었었고 원제는 대군사 사마의 군사연맹이죠.
1부가 총 42부작입니다. 위 포스터가 드라마주제에 가장 적합한 포스터라고 봅니다.

전쟁이나 이런 묘사는 보통 출정장면 아니면 등장인물의 대화로 끝나고 주요 주제는 정치싸움이죠.
삐끗하면 목이 날아가는 비정한 정치판을 드러낸 드라마입니다.

2부는 국내 명은 사마의2 - 최후의 승자, 중국원제는 대군사 사마의 호소용음 (호랑이는 포효하고 용은 울부짖음)
2부에선 제갈량의 북벌 그리고 그에 맞서는 사마의의 우주방어(...)를 다루면서 위나라 조정의 정치싸움과
사마가의 흑화를 다룹니다.

이 드라마가 다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사마의에 대한 평가를 너어어어무 후하게 해준게 단점이기도 하고요
CG 처리도 예전 SBS 연개소문 삼천궁녀 낙하씬 같은 느낌이지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합니다.

사마의에 대한 평가는 부분부분 갈리지만 애초에 속이 검은 인물이었다가 역사의 평가인데.
여기선 정치싸움에서 궁지에 몰리고 몰리다 눈이 홱까닥 돌아서 흑화한걸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1부는 정주행이 완료된 상태고 2부는 지금 10화까지 봤습니다.
중국 드라마 특성상 1편당 길이가 40여분 정도여서 집중하기 편합니다.
보통 하루에 3편정돈 보는듯.

지상파나 종편에서 한 드라마가 아니어서 알고 계신분이 많이 드물더라구요.
최근 출시된 중국드라마중에선 수작이니 한번쯤은 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이것도 신삼국 처럼 더빙판으로 방영해주면 재미있을것도 같은데 그건 좀 아쉽네요.
이상 포스팅 마치고 물러갑니다.

PS.. 중화TV는 AV사무소를 재방영하라!~ 아니면 예전처럼 VOD 풀어주든가 ㅠㅠㅠㅠㅠ

이 새끼들아.


이부망천?

이 개새끼들아 그래 나 부천산다..
부천에서 25년 살았고 인천 남동구에서 11년 살았다 이 개새끼들아.

뭐? 서울 양천 살다 이혼하면 부천가고 부천에서 망하면 인천가서 산다고?

이 개새끼들.. 니들 자유당 새끼들 유세차 눈에 띄이기만해봐.

빌어처먹을 새끼들 같으니.

불쾌하다. 역사/정치/문화/시사

오늘 아침에 깁스는 풀었지만 아직 부자유스러운 다리를 질질 끌며 출근하는데..
지방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는걸 보다가..

익숙한 이름을 발견..
이 사람이 도지사를 나가나? 아닌데.. 도지사 후보에 이사람 없었는데.. 
설마 시장이나 시의원을 나왔을린 없고 (국회의원 한번 했으니..)
알고보니 교육감을 출마하셨드랬다.. (저번 선거엔 공천도 못 받았다..)

기분이 확 나빠지드라..

갠적으로 씨부리는건데 제발 정치인 출신들은 교육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슨 국회의원 몇번 떨어졌다고 교육감을 나와?

교육감이 무슨 정치인들이 자기 눌러 앉을 자리가 없으면 거쳤다가 나가는 자린가?
저번엔 서울 서초에서 재벌사위 출신 변호사에 국회의원 하신분이 고시 3관왕 타이틀 내걸고 
서울시 교육감을 나오고 

인천에서는 경제전문가라고 국회의원 출마해서 2번이나 해드시고 낙선하신분이 뜬금없이 
전교조 명단 공개 했었소~ 드립치면서 (그게 자랑인진 지금도 궁금하다, 도대체 뭔 생각으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나오더니만..(심지어 지역구가 인천인 사람이...)

이제 옆동네로 이사와서 그런 꼴은 좀 덜보나 했더니..

무슨 교육감 자리가 국회의원 못하면 출마해서 기회보는 자린가.. 
솔직히 되게 불쾌함 교육감 선거가 장난이야?

국회의원 생활 할때는 당론에 휩쓸려가지구설랑 4대강 쉴드를 그렇게 치시던 분이.
교육감을 하시겠다고? 꼴랑 교육학 학위 가지고 있다는걸로?

그렇게 감투가 쓰고 싶고 대접받고 싶으신가.
참 인간의 욕망이란.. 대단해. 살아보겠다고 치는 발버둥인지
아니면 뭐 진짜 순수한 마음인진 몰라도. 하여간 되게 불쾌하고 씁쓸함..

남녀 동률 공천에 대한 생각 역사/정치/문화/시사

오래간만에 트위터에 접속을 했습니다.
거의 한달 정도? 아니 두달?.. 저는 원래 트위터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한 이후에는 
별로 관심을 안두었거든요

뭐 이리따지면 이글루스도 페이스북도 그들만의 세상이겠지만은..

하여간에 어떤분이 이런 트윗을 올렸더군요





윗분이 트위터에 이런 그림과 함께 "한탄하시는 듯한" 뉘앙스의 코멘트를 적은것은
딱 봐도 남성에 비해서 여성 공천자의 비율이 너어어어어어무 낮다.
즉 이건 문제가 있으니 동률공천해주세요.. 뭐 이런 뉘앙스로 보여집니다..
본뜻이야 어찌되었던 제가 이해하고 있는거랑 그닥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안 그래도 이 문제에 대하여 며칠전인가 몇달전인가 남녀 동률 공천 기사도 떴길래 그거에 대해서 쓰려다
매갈 워마드 사람들이 뻘짓을 하는게 기가 막혀서 그거에 대해서 쓰다가 이거 관련 글 쓰는걸 깜빡했었는데.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좀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정당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집권? 집권연장? 의회권력차지?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목표겠지요.
그러면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누구처럼 군대를 동원해서 정권을 잡아서 독재를 하든가.
누구처럼 여당과 기관을 동원해서 헌법을 개정해서 나 외엔 대통령 못함! 이런식으로 하든가..
누구처럼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이 빨갱이 새끼들! 하면서 정적을 잡아가두든가, 죽이든가.. 

등등... 여러 방법도 있겠지만요..

민주정치가 잘 굴러가는 국가라면.. 기본적으로 "선거"에서 이겨야 합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정당이 인기도 있어야겠고.. 그렇겠지만 특히 우리나라 처럼 지역구 정치가 중심이 된 국가에서는야..
공천이 중요하겠죠?

그럼 공천을 누굴 시켜야 하느냐?
물론 지역시도당에서 알랑방귀 끼고 기득권층에 있는 사람들이 중심이겠지만
기반에 깔리는건 "지역에서 이길수 있는, 적어도 경쟁력 있는 사람"이 중심이겠죠.

그럼 정당도 바보가 아닌데.. 질 가능성 높은 사람을 공천할리는 만무하고. (애초에 포기하는 지역 빼면)
최소한 비벼볼수라도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겠죠. 물론 직접 정당을 찾아 나서면서 줄서는 사람이 훨 많겠지만.
정당들이 괜히 명망 인사들 찾아 다니면서 영입인사 만드는거 아닙니다.
이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몇명의 유권자가 더 넘어오느냐 영향력이 있느냐를 보는겁니다.

그럼 만약 A지역에서 여성예비후보1 남성 예비후보 3 정도 나와서 경선 붙었다고 합시다.
그럼 여성예비후보가 2위인데 남녀 동률 공천을 줘야하니 1위한 사람은 버리고 2위를 공천해야 하는가요?

애초에 여성후보들이 지역을 못 뚫고 경선에서 탈락하고 그래서 공천이 안되는거지
정당들이 아 쟤 여성이니까 배제시키자 이게 아닙니다.
게다가 각 정당들이 경선할때도 여성에겐 가산점 주고 시작하고요.

그런 논리 일것 같으면 추미애, 심상정, 박영선, 나경원 같은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그 사람들이 계속 공천을 받는 이유가 뭡니까?

그 지역에서 경선돌리면 이기니까 공천 받는거 아니예요?

자기네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무슨 쉰소리들인지 알수가 없네.
게다가 20대 총선 기준으로 예비후보 등록 비율이 남성이 9고 여성이 1입니다.
에초에 나 선거 나가요~! 하면서 등록하는 비율 자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판에 
어떻게 동률 공천을 합니까? 
특히 지방선거는 지역에 토작화 되어있는 사람들이 출마하는데 거기서 안 통하면 어떻게 공천을 줍니까?

예를들어..
남자는 9천명중에 150명 공천하고 여성은 1천명중에 150명 공천헤야한다면 
이건 역차별이죠.

저는 김무성 의원 싫어하는데 그 사람이 한말중에 유일하게 공감가는게.

여성단체에서 여성 공천율 높이자고 하니.
"여성들이 먼저 지역에서 경쟁력 키워서 올라와라" 라고 일침하는 모습 그거 하난 좋더군요.

애초에 경선도 못 뚫는 후보를 공천주는 정당이 이상한거죠.
선거에서 지려고 작정하지 않는한.

뭐 이런 글을 쓰면 "여성이 남성보다 경쟁력에서 떨어진다는거냐 성차별이닷 빼애액" 하시는 분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각 정당에다가 남녀 동수 공천을 할 기준이라도 명확하게 제시를 하던가요
아니 걍 해줘 이러면 이게 어디 건의입니까? 생떼부리는거지.
그게 가능할려면 현재 공천시스템을 역행해서 예전에 3김시대때나 제왕적 총재들이 당 틀어쥐고 있을때
다 내리꽃는 방식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지역 절반은 몽땅 다 의무 전략공천 돌리던지요.

지역에서 동률공천한다는 명목으로 경선 2~3위 후보가 (1위가 여성이면 상관없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공천 받게 되면 경선 1위 후보들이 그걸 눈뜨고 보겠습니까? 칼부림 안나면 다행이죠.

아니면 본인들이 뜻있는 여성 후보들 모아다가 창당해서 한번 출마 시켜 봐서
살아돌아오는 사람이 많다면 그걸로 목소리 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정당 찾아가서 비율 올려줍쇼 올려줍소 해서 정당이 옛다~ 올려주마..
이런 방식이면 도대체 그게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어요?

어떤분은 일단 거대 양당에서 공천받으면 당보고 찍는 사람이 많고 그럼 되는거 아니냐
뭐 이따구 투로 말씀 하시던데.
그런식으로 공천을 줘서 당선 된다 한들.. 숫자 올라가는거 외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공천 유리천장을 운운하기전에 지역에서 힘을 키우세요. 지역을 남성이 잡고 있어서 못 가네
이건 솔직히 말해서 "우리들은 약자요" 라고 말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그럼 도대체 정당에서 어떻게 해줘야 합니까? 다 뒤집어 엎어요?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지 모르나 대한민국에서 출마 막는 정당 없습니다.
나와서 꺾고 올라가세요 그럼 됩니다.

그것을 모르기엔... 역사/정치/문화/시사


그것을 모르기엔…늦봄 찬란했던 하늘 아래서 벌어진 그 장면으로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 온 것이 너무 많기에…
 

잘 계시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영장군니뮤ㅠㅠㅠㅠㅠㅠㅠ Calcio / Gif



첼시 1 : 0 맨유

포항 1 : 1 수원

라치오 2 : 3 인떼르



토토는 안하지만.. 웬만한 토쟁이들 보다 아영장군님이 1000배 낫습니다!

이참에 나도 그냥 아영장군님 따라서 토토에 도전 해볼까 ㅠ?

The King God General 신아영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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